M.샤푸티에 샤토뇌프 뒤 파프 '라 베르나르딘'

[와인/시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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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샤푸티에 M.Chapoutier 의 샤토뇌프 뒤 파프 '라 베르나르딘' Châteauneuf-du-Pape 'La Bernardine' 2005년.

샤토뇌프 뒤 파프는 양조법상 13종까지의 포도 블렌딩을 허용하지만, 샤푸티에는 그르나쉬 100%로만 만듭니다. 젊은 와인이지만 무척 맛있습니다. 1999년산을 마셨을 때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과는 사뭇 다르지만 하여간 맛있습니다. 미디엄 보디, 넉넉한 여운, 넘긴 뒤에 밀려드는 다소간의 스파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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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드 파라자 Château de Paraza 2005년. 남부 프랑스 랑그독 Languedoc 지방 미네르부아 Minervois 지구의 와인.

품종은 모르겠지만, 지방의 특성상 그르나쉬와 쉬라의 블렌딩으로 추정됩니다. 미디엄 보디. 나름 맛있었지만 가격만큼은 아니었다는 것이 솔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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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토 Candidato 2006년. 8천원에 구입한 염가형 화이트. 스페인산으로 품종은 모르겠습니다. 요리용으로 구입했던 것으로 파스타 볶을 때 같이 넣어 먹었습니다. 산도는 낮은 편이라 요리에 사용하면 적당. 요리에 넣어도 좋고 그냥 마셔도 맛있습니다.
2008/02/28 23:50 2008/02/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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