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에서 정치 이야기는 그다지 하지 않았지만,
이건 참을 수가 없구만.
그래, '안전'에 있어서 만큼은 100%란 없다 - 그건 맞는 말이지.
그런데 말야, 노란색으로 표시해놓은 대목을 읽다가 난 피가 거꾸로 솟는줄 알았어.
왜냐면 댁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는 인간이거든?
별로 오래 전 일도 아냐, 9개월 전, 정확히는 2008년 6월 18일 KBS 단박 인터뷰였지.
댁이 그 때 뭐랬는지 기억이 안 날까봐 캡쳐해놓은 거 올려줄께.
이제는 좀 기억이 나시나 몰라?
이건 참을 수가 없구만.
원문링크 :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151229&sc=naver&kind=menu_code&keys=1

그래, '안전'에 있어서 만큼은 100%란 없다 - 그건 맞는 말이지.
그런데 말야, 노란색으로 표시해놓은 대목을 읽다가 난 피가 거꾸로 솟는줄 알았어.
왜냐면 댁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는 인간이거든?
별로 오래 전 일도 아냐, 9개월 전, 정확히는 2008년 6월 18일 KBS 단박 인터뷰였지.
댁이 그 때 뭐랬는지 기억이 안 날까봐 캡쳐해놓은 거 올려줄께.


이제는 좀 기억이 나시나 몰라?
난 그래도 댁이 꼴통이라는 욕을 먹어도 일관된 주장을 하는 인간이라 생각했었어. 그런데 잘 보니까 아니더라구. 사람의 생각이라는게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씩 바뀔 수도 있긴 하지만 절대적으로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가 9개월만에 절대 안전은 담보할 수는 없는 물건이 되나보지? 당신은 역시 그냥 꼴통일 뿐이야. 어떤 주장, 논거든 자신의 필요에 따라 맘대로 갖다 붙일 수 있는 그런 꼴통.
뱀다리 : 그리고 롯데월드 이야긴데, 안전에 문제가 있다면 법을 고쳐서라도 안전을 지켜야지 무슨 망발인지 모르겠어. 그리고 부근에 비행장이 없다고 해도 지금 잠실역 인근 교통사정 생각해본다면 초대형 고층건물은 절대 허가해주면 안된다고 봐. (도로 확충하고 싶어도 그 동네에 더 도로 확충할 여지가 별로 없어보여.)
TAG. 조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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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어떤 오지라퍼의 처세
Tracked from 觀鷄者의 망상 공간 [2009/04/01 15:23] 삭제마근엄님의 원 포스팅 쇠고기는 먹을 줄만 알지 분석할 줄 몰라서 일단 조용히 인터뷰를 읽고 있는데, 조갑제 대표의 센스(?)가 느껴져서 포스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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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꼴이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그나저나 용산역세권 개발이 표류하는 마당에 DMC와 잠실에 초고층빌딩이라니.... 추진이 가능할지 의문시됩니다.
저 양반에 대해선 포기한지 오래지만, 이번 걸 보면 참... 아니, 말하는 게 궁색한게 아주 눈에 보여서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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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 포스팅하는것 조차 가치없는 말종입니다..그냥 죽어줬으면 하는 인물일뿐입니다.
비단 이 인간 뿐이 아니라 저 그룹의 존재들은 천일밤낮을 씹어도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죠.
무슨 천일야화도 아니고...
저 영감님은 옛날에는 나름 소신있고 논리가 있는 분 같았긴 했는데, 몇 년 전부터는 치매라도 오기 시작하시는지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어이가 없어지는 말을 종종 하시더군요.(먼산)
갠적인 생각으론 뭐랄까... 글을 쓰던 어떤 것을 도구로 삼아서든지간에 굳은 자기 주장을 가지고 의견을 피력해나가는 사람은 저렇게 될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게 어느쪽 주장이든 간에, 제 생각에 절대적인 선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한 쪽을 위한 발언을 하다보면 적든 많든 간에 궤변이 나오게 될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하튼 그래서... 뽀록이 일찍 나면 멍청한거고, 뽀록이 오래동안 안나다가 늙어서 나면 머리가 좋은사람이려니 하는 생각이... -ㅂ-;
여하튼간에, 그렇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히선생님이나 스선생님, 모선생님같은 위대한 분들은 자기가 믿는 신념에 대해서 절대적 신뢰를 갖고 밀어붙이다보니 궤변대신에 몸으로 친히 반대하는 사람들을 다스리신 것 같기도 하고... 하튼 모든 사람들의 의견에 대한 열린 시각이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삼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