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라운 와인이다. 병을 열고 바로 잔에 따라 향을 맡자 화려한 향이 폭발적으로 뿜어져 나온다. 맛에서는 복합미는 다소 모자란, 단정한 맛을 보인다. 하지만 다소 높은 알콜 도수(14%)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질감에 흠잡을 곳 없는 밸런스를 느낄 수 있다. 까다로운 면이 전혀 없이 개봉과 동시에 가진 매력을 있는대로 드러내는 와인.
보통 4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난 행사가격으로 3만원 줬다.) 이 가격에 구할 수 있는 와인중에서는 톱 클래스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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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그럼 주말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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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