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감자 튀김하고 햄버거랑 밀크쉐이크 주문하고 싶은데요.'
'여긴 도서관이예요.'
그리고....
'여보세요, 감자 튀김하고 햄버거랑 밀크쉐이크 주문하고 싶은데요.'
'여긴 도서관이예요.'
그리고....
주말 이틀동안 한꺼번에 맞춰버렸습니다. 덕분에 주말 시간은 잘 때웠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고작 개인 블로그에 대고 매일 백수십MB가 넘는 트래픽을 일으켜야 할 이유가 뭐냐는 것입니다. 구글에서도, 네이버에서도 트래픽은 발생하지만 다음처럼 어마어마하게 들어오진 않습니다. 지금까지 블로그에 올라간 모든 이미지 파일와 텍스트 파일을 합쳐도 용량이 100MB가 안됩니다. 말하자면 다음은 제 블로그의 전게시물을 매일같이 처음부터 다시 긁어대고 있다는 이야기죠.
대책은? 트래픽 증설을 위해 추가비용을 지불할 용의는 전혀 없으니, 다음쪽 IP를 차단할 수 밖에요. 실은 일전에도 같은 이유로 한 번 차단했다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풀었었는데, 같은 일이 재발하네요. 다시 차단들어갑니다.

설령 초범은 못 막더라도 일단 잡혀서 처벌받은 이후 재범은 불가능하니까. 성범죄자들의 높은 재범율을 생각해본다면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아닐까 한다. 인권논란이 있을 수 있고, 때때로 억울하게 누명을 써서 피해를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법이 종교와 다른 점은, 종교는 99마리 양을 위해 1마리 양을 버리지 못하지만, 법의 목적은 ('검은 사기'의 대사처럼) 사회 시스템의 유지에 있지 개개인의 보호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사회 시스템의 유지와 개개인의 보호는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추가]
성기가 물리적으로 거세되면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성욕은 감퇴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가 보네요. 만일 물리적 거세가 성기능 감퇴에 효과가 (반드시) 없다면 오히려 욕구불만 상태에 빠질테니 거세형에 찬성하긴 어렵겠군요.
그렇다면 결국은 그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킬 수 있는 사형이나 무기형이 답이 되겠군요.
물리적 거세형으로 검색어를 넣어 구글을 뒤져보니 흥미로운 내용이 많더군요. 내시의 경우 2차 성징 후에 거세된 경우 발기가 가능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40102 에서는 화학적 거세형에 대한 찬성론자과 반대론자 사이에서 꽤 격렬한 토론이 오가고 있는데, 한 번 읽어봄직 합니다. 이 문제를 생화학적, 정신의학적, 사회학적, 경제학적 관점등 다양한 관점에서 논쟁중이더군요.
일요일에 아내와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어 먹고, 후식으로 맛있는 와인과, 차와, 과일, 초콜렛을 먹고나니 지난 1주일의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날아가는 듯 합니다. 먹는 기쁨에 세삼 감사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단순히 일이 많다거나 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힘이 들어도, 견디어 낸 뒤에 자신이 느끼는 성장, 보람,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다면 잠시 힘든 것은 문제가 아니겠죠.
중요한 문제는 희망, 비젼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부모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보고,
직장인은 상사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봅니다.
나의 미래는 어떤 것일까요?
10년 뒤에도 나는 엔지니어링을 할 수 있을까요?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두번째 대사에서 소리가 안나길래 무슨말 했을까 하고 볼륨을 높여볼까 하는 순간....무슨말을 했을지 이해가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