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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엄공간: 가젤라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agnum.pe.kr/blog/</link>
		<description>여기는 와인 블로그가 아닙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0 Mar 2010 15:08: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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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엄공간: 가젤라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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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는 와인 블로그가 아닙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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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nakoopa님의 댓글</title>
			<link>http://magnum.pe.kr/blog/2330596#comment3750</link>
			<description>요즘 결혼하고 자기전에 와이프랑 와인 마시는 것이 취미가 됐습니다.
그런데 어떤 와인이 좋고 뭐한지 몰라서 걍 대형 마트에서 시음해 보고 가격 만만한것 골라 
점원 추천 받아 사먹고 있지용. 거 신의 물방울에서 나오는 와인 한잔 먹고 타임슬립 한다던지
회전목마 탄다던지 하는 환시가 가능한 와인들은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없을까요?

...그나저나 와인 먹고 오..오오.. 오오.. 를 연발하며 몸을 비비꼰다던지 사람의 가치관이 
수정된다던지 하는 일이 가능한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합니다. 
와인 가볍게 먹었다가 인격이 변질될까 겁나거든요. 데헷☆</description>
			<author>(nakoopa)</author>
			<guid>http://magnum.pe.kr/blog/2330596#comment3750</guid>
			<comments>http://magnum.pe.kr/blog/2330596#comment</comments>
			<pubDate>Mon, 06 Jul 2009 16:53: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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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근엄님의 댓글</title>
			<link>http://magnum.pe.kr/blog/2330596#comment3751</link>
			<description>오오~ 결혼 축하드립니다.

타임슬립이나 환시는 글자 그대로 만화속에나 나오는 이야기고, 충격적일 정도의 맛과 향을 과시하는 와인은 간혹있긴 하지만 [쩐]이 문제가 되죠. 맛과 가격이 반드시 일치하진 않고 한계효용은 체감하는 법이라고는 하나, 돈을 들이 부으면 맛의 수준이 올라가는 경향성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평소 어느 가격대의 제품을 드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트 와인의 주력품은 2만원대 초반까지의 제품이 주력이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이 가격대에서 맛있는 와인이란 &#039;결함이 없을 것&#039; 정도에 머무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것도 쉬운게 아닌 것이 마셔보면 어딘가 한 군데 나사 빠진 듯한 와인이 허다하거든요. 이 가격대의 추천품으로는 Los Vascos, Saltram Maker&#039;s Table, Tiera del Sol, CITRA, 마주앙 모젤등입니다. 국산 마주앙 모젤은 1만원 미만인데, 이 가격대에서는 강력히 권할만한 와인입니다.

단순히 &#039;결함없음&#039;을 넘어서 &#039;특별함&#039;을 가지려면 아무래도 가격대가 올라가게 됩니다. 올해 마신 것 (얻어마신 것 포함)중에서 그런 &#039;특별함&#039;을 갖추었던 와인을 꼽으라면 그로피에의 본 마르 &#039;00, 페로 미노와 프레드릭 마니앙의 샹베르탕 클로 드 베즈 &#039;04, 샤토 라그랑쥐 &#039;03, 샤토 레오빌 라스 카스 &#039;88 입니다만, 가격적인 면에서 무리가 있는 와인들입니다.
관련포스팅: http://magnum.pe.kr/blog/2330573
관련포스팅: http://magnum.pe.kr/blog/2330570
관련포스팅: http://magnum.pe.kr/blog/2330545

올해 마신 와인 중에 현실적인 가격대에서 &#039;특별함&#039;까지는 아니더라도 &#039;결함없음&#039; 이상을 보여준 와인은 카스티요 드 몰리나의 카베르네 소비뇽 리세르바였습니다. 정상가 4만원 초반일텐데, 이 가격대의 와인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와인으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관련포스팅: http://magnum.pe.kr/blog/2330579

디저트 와인으로는 이스라엘산 YARDEN 아이스 와인. 정가는 7만원이지만 할인가로 5만원대에 구할 수 있습니다.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신다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만 제대로 된 아이스 와인이 10만원을 가볍게 넘긴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 가격대에서 이만한 품질의 아이스 와인은 &#039;왔다&#039; 수준입니다.
관련포스팅: http://magnum.pe.kr/blog/2330544</description>
			<author>(마근엄)</author>
			<guid>http://magnum.pe.kr/blog/2330596#comment3751</guid>
			<comments>http://magnum.pe.kr/blog/2330596#comment</comments>
			<pubDate>Tue, 07 Jul 2009 00:15: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nakoopa님의 댓글</title>
			<link>http://magnum.pe.kr/blog/2330596#comment3752</link>
			<description>오.. 마트에서 1~2만원대 와인을 골라 마시는데 와이프와 이야기를 해 보니 
5만원 이상 와인은 부담된다더군요. 허허허.. 카스티요 드 몰리나의 카베르네 소비뇽 리세르바. 한번 
찾아서 마셔보겠습니다. 좋은 와인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와인 전문 블로그가 됐.... 훌쩍..</description>
			<author>(nakoopa)</author>
			<guid>http://magnum.pe.kr/blog/2330596#comment3752</guid>
			<comments>http://magnum.pe.kr/blog/2330596#comment</comments>
			<pubDate>Wed, 08 Jul 2009 00:28: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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