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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5] 요즘 독서 근황. 신의 물방울 12권 外 (10)

요즘 독서 근황. 신의 물방울 12권 外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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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물방울 (카미노 시즈쿠) 12권
주인공은 한국까지 출장와서 한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찾겠답시고 삽질을 한다. [한식에 와인은 어울리지 않아. 우리 가게에 와인을 놓을 생각은 없다.]는 젊은 사장님을 치료하려 동분서주하는 우리의 돌팔이 의사 시즈쿠군. 이봐, 내가 생각해도 한식에 와인은 어울리지 않는다구. 뭐, 뒤지고 뒤지면 어울리는 와인도 있기사 있겠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해? 차라리 청국장 소스가 어울리는 양식 요리를 생각해보지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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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텐더 7권
6권에서 다소 텐션이 떨어졌지만 7권에서 회복된 느낌. 신의 물방울보다 확실히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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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그라드 1~2권
...연재 잘렸다고 들었다. 젠장. 번뇌에 충실한 만화였는데. 보다 번뇌파워를 업해주길 기대하고 있었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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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천하 17권, 에어기어 18권
오구레 선생. 제발 이제 끝내 줘. THE END라도 부르고 싶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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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앗 여신님 35권
후지시마 그림이 안 좋은 방향으로 변해간다. 이런 뽕맞은 듯 한 퀭~한 동태 눈깔을 하고 있는 베르짱은 나의 베르짱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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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EL 7권
요즘 유일하게 사보는 순정만화. 재미있다. ★★★★

*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 1권
난 '스고이요 마사루상(멋지다! 마사루)' 같은 스타일의 허무 개그물은 질색이다. 별 반 개도 주기 싫다.

* 무희 1~2권
또 하나 더 나왔다. 여제, 야왕, 양왕, 룸웨이터, 이번엔 무희...... 죄다 카부키쵸나 시부야의 환락가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만화고, 스토리 작가도 똑같다. (쿠라시나 료) 내용까지도 판에 박은 것 같다. 지겹지도 않나? ☆

* 기믹 1~6권
SFX 전문가를 소재로 했지만 그저 그렇다.★☆

* Q.E.D. 27권
최고다. 특히 배심원 제도 시물레이션의 결말부는 압권. ★★★★☆

2007/09/15 01:14 2007/09/1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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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vian [2007/09/16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물방울 12권은 저도 정말 질릴 지경입니다. 내용도 그렇고, 제가 원서를 본 지 일 주일 만에 번역본이 나오는 것도 그렇고...-_-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는 저도 낚였...orz 표지랑 띠지 문구에 완전히 낚였죠. 솔직히 띠지 쓴 인간한테 욕이라도 퍼부어 주고 싶은 심정.

    • 마근엄 [2007/09/16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번역판 나온 겁니까...
      이런 식으로 가면 나중에는 [한/일 동시발매]를
      보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군요.

  2. lghtwave [2007/09/18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르그라드 연재 잘렸습니까...! 좀 더 막나가는 만화가 되길 바랬건만...!! ㅠㅠ

  3. 전뇌제압 [2007/09/18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국장과 빠띠....라는 청국장 초콜렛이 있습니다.
    청국장이 어울리는 양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4. 훼라리 [2007/09/18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 목요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신주쿠 가부키쵸에서 살고 있음.
    숙소도 가부키쵸의 호텔이고, 일끝나고 마시는 것도 계속 여기고.
    오밤중을 넘어 새벽까지 접대 회식을 하고 허여허여 돌아다녀도,
    시티헌터도, 여제도, 야왕도, 양왕도, 룸웨이터도, 무희도
    도통 다들 어디 숨었는지 만날 수가 없어여~

    올때 마다 느끼는 것은 나날이 늘어가는 호스트바.
    야왕님은 거기 숨어 계시니 나는 만날 수가 없는 것인가?

    나보다 나이 훨씬 많은 한국 마담이 있는 술집에서 마시는 것은
    이제 그마안~~~~ 만나는 관계사 분들이 다들 아저찌들이라...

    아직 한참을 더 있어야 하는데, 다들 찾아봐야지.
    근데 전언판은 어디 있는겨~

  5. 로무 [2007/10/01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일본에 갔다가 [소믈리엘]이란 만화를 봤습니다. 상당히 좋더군요. 리비안군을 찔러서 읽게 만들어서라도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현재 3권까지 나왔습니다.

    • 마근엄 [2007/10/01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읽어보려고 했었는데... 라이센스판이 안나와서요. 최근에 라이센스 판이 출간 예정이라는 소문을 얼핏 들은 것 같긴한데, 나왔나요?

  6. 로무 [2007/10/01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덤으로 소믈리엘의 작가진은 바텐더와 같아보이더군요. (글은 조 아라키, 감수는 그 일본소믈리에 1호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