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실맛이 넘치는 전형적인 신대륙 와인. 타닌의 수렴성은 강하지 않고 의외로 부드럽지만, 알콜은 다소 강한 감이 있어서 약간 부담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알콜이 조금만 더 약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코리아 와인 챌린지 2007에서 호주부문 best로 뽑힌 와인으로 맛은 확실히 있지만 제 취향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듯 합니다. (전 알콜 강한 게 싫어서요.)

맛은 특별한 인상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부드럽고, 다소 여리고 식사와 잘 어울릴 데일리 와인이라는 느낌?


2003년산을 독일 월드컵 토고전에서 응원하며 마셨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제법 인상이 좋았기 때문에 2003년을 다시 한 번 사먹었고, 이번에 2005년을 구입하여 마셨습니다. 가격대 맛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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