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구입했던 직소 퍼즐(zigsaw puzzle)입니다만, 이제서야 겨우 맞추네요. 아르 누보(Art Nouveau)의 대표적인 화가인 알퐁스 무하(Alphonse Mucha: 그가 태어난 체코말로는 무하라고 읽지만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탓인지 프랑스식으로 뮈샤라고 더 많이들 부르죠.)의 그림입니다.
아르누보 화풍의 특징 덕분에 맞추기는 오히려 쉬운 편이었답니다. 직소 퍼즐중 가장 맞추기 어려운 종류는 흑백 사진이라던가 혹은 하얀 여백이 많은 종류죠.
이 그림은 대량의 선이 사용되고 있고, 화면톤이 4장의 그림마다 미묘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퍼즐의 각 피스는 서로 구분됩니다. 대부분의 피스는 한 피스를 들고 원그림과 잘 비교해가며 위치를 찾으면 '아, 이건 여기로군'하고 위치를 찍어서 놓을 수 있을 정도니까요. (대부분의 다른 퍼즐에서는 거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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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범한 일반인이라 트럼프는 초전자포 트럼프, 마작패는 minori 마작패 밖에 없습니다.
NOT DiGITAL
마작패에서 이미 일반인 폐업......
...그러고 보니 3배속의 낭만은 VHS에서 끝난...거 맞던가요?
요새 DVD같은건 x1, x2, x4식으로 나가던 것 같은데... ㅠㅜ
(최근 DVDP를 건드려본지 오래된 1人;;;)
집의 DVDP가 후져서인지 x2까지는 자막이 나오는데 그 이상에서는 자막이 안나오더군요. 심의위원회식 배속감상이 불가능... 쿨럭.